무섭고 안무섭고를 떠나 더럽군요.....
흔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공포 영화를 생각하며 써봤는데요.... 귀신이 나올 듯한 긴장감보다는 토하는 장면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뭔가 굉장히 매스껍습니다. (ㄷㄷㄷ;;)
호러 소설 쓰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방법을 쓰나요?
(코즈믹 호러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못쓰겠네요 이런 방식으로는 독자 멘붕 못 먹이겠습니다. 그냥 전쟁에서 팔이며 다리며 막 날라다니도록 쓰는게 적성에 더 맞는것 같네요. 재밌기도 하고...
여러번 말하지만 죽이는건 제가 아니라 작품내의 인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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