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홍보를 하고 싶어 미친적은 없나요?
너무 한담에 거친 표현을 써 누가 될 것같지만....... 저는 진짜 미치겠습니다.
홍보를 한번하면 일단 조회수50은 느니깐요. ㅎㅎ 선작은 2~3정도 늘고요.
그래서 10편 쓰고 올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1권 분량이 끝나면 올리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1권 분량이 되서 홍보를 하고, 지금 1주일이 넘어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권이 끝나고 홍보를 한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미친 원동력이죠. 내 미친 원동력입니다. ㅠㅠ
여러분의 원동력은 뭔가요?
글의 원동력이 전 홍보를 위해 분량을 정하는 거라면, 사회에서는 로또를 월요일에 사서 당첨될거라는 심정으로 토요일을 기다리며 버팁니다.
주의, 저는 직장인이 아니라 알바생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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