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대해서*^^*

요즘에 전쟁 소설이라면 삼국지을 알아줍니다.

중국 한나라 말의 군벌끼리 벌이는 전쟁 소설이옵니다.

천재 소설가인 나관중이가 만들어낸 작품이옵니다

조조와 유비의 대결을 멋기게 잘 만들어내었고

제갈 공명이 등장해서 멋진 이미지을 보여줍니다.

만약에 유비가 성공했었다면 삼국지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옵니다.

그 전 시대인 유방과 항우라는 전쟁에서

항우는 검의 달인으로 이와 맞설 무장이

없었다고 전해지기만 유방은 오직 주변의

사람들의 신임이라는 무기밖에 없었습니다

최강의 무장인 항우을 싸워 이겼기 때문에

소설로는 쓸 가치가 없었습니다

나관중은 지금 있다면 소설의 신으로 존경을 받았을

것이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써 보십시요*^^*

[MONAD]

시작은 소설로 썻는데 요즘엔 역사로 인식해버릴만큼 유명해지셧으니 신이라고 상관없을거같습니다 ㅎㅎ

[뎀니]

초한지가 소설적 가치가 없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 혹시 아래 글들 하나도 안 읽어보고 글 쓰셨어요?

[킹칼라]

오히려 영웅의 비극적 결말이라는 강점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