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이준호.
한데 정신을 차려보니 멀쩡하다?
기억을 더듬어 집으로 가보지만 있어야 어머니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동생만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이에 불안함을 느낀 준호는 그가 알았던 주변인물들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확인 결과 모든 것이 변했음을 깨닫는다.
어떻게 된 것일까.
준호는 그 때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앗! 포탈을 잊었네요.
http://blog.munpia.com/niceguy777/novel/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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