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있기에 알았습니다만...
근래에 보면 연참을 오래 하는 분들이 생기는 듯 합니다.
사실 연참을 매일 하는 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건 또 다른 일이 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별 일이 다 많게 되는 거라서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써 올리는 건 정말 쉽지 않은 것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얼마전 작살킹님이 1년 연참을 했던 것도 있었고
이번 미더라 님의 연참도 의미가 깊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참을 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매달 돈도 내놓으시고... 멋지다는 말외에 뭐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도 문피아가 안정화상태로 들어가면 글쓰기 연참을 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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