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뭘까요.......
원래 다들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고들 하시던데 ;ㅁ;
미리보기 연재 날짜도 토, 일요일이라 적당한 것 같은데! 어째서 그 평일 5일 사이에 선호작 수가 날아가는 걸까요....
으으... 이런 거에 일일이 연연하면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서도 어쩔 수 없이 신경쓰게 됩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뭘까요.......
원래 다들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고들 하시던데 ;ㅁ;
미리보기 연재 날짜도 토, 일요일이라 적당한 것 같은데! 어째서 그 평일 5일 사이에 선호작 수가 날아가는 걸까요....
으으... 이런 거에 일일이 연연하면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서도 어쩔 수 없이 신경쓰게 됩니다 ㅠㅠ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미리 보기의 연재량과 무료 연재의 연재량의
차이는 5~10회 이상이 적당합니다.
그정도 차이가 나야 미리 보기의 결제 가치가 있다고 보거든요.
두 번째로 예전에 문주님께서 말하셨는데
미리 보기 전환 시 주 3회 이상 연재를 추천하신다 하셨었습니다.
적어도 주 3회 정도는 연재가 되어야 선호작수가 유지가 되는 듯합 니다.
무료 연재일 때는 주 몇회 연재는 작가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리 보기 연재로 넘어오면 매일 연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주 몇 회 이상의 연재를 기대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플래티넘처럼 100% 고객 마인드까지는 아니어도
반 정도는 고객의 마인드가 된다랄까요...
P.S 많은 분들이 미리 보기 연재에서 착각 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미리 보기 연재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에 있는건 맞습니다.
유료 연재와 무료 연재의 중간 즈음에 있는 것도 맞구요.
그래서 유료 연재보다 부담이 덜 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경계에 있다는 것은 반 쯤은 프로라는 겁니다.
반 쯤은 유료 연재라는 부분이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중간 즈음에서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아마추어 , 무료 연재에 가깝게 생각하시더군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습니다.
허나 그래도 미리 보기를 시작하시는 작가님들께서는
'나는 초보 작가니까' - '나는 아직 아마추어인데 뭐 어때'라는 마음보다는
그래도 최소한의 각오는 하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플래티넘에 연중작들이 넘쳐납니다. 그 연중작들의 작가님들도 연중하고 싶으셔서 하셨겠습니까? 연중하고 싶어하는 작가님들은 없습니다.
유료 연재의 무게에 짓눌리신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미리 보기 연재를 하면 무조건 완결까지 쓰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보기 연재를 결제하는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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