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와 한 소녀의 여행기입니다.
로맨스라던지 액션은 넣지 않았습니다.
치밀한 추리라던지 긴박감또한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바는 이 글을 통해,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
라는 것이죠.
그저 행복에 대한 이야기, 사치에 대한 이야기, 사랑과 동경에 대한 이야기등..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그저 엔딩이 될수 있는 이야기를 그려가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비평과 독려 부탁드리며
답지도 않은 홍보글을 마치겠습니다.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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