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 뉴트입니다.
어제 말이죠.... 저에게 아주 대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컴퓨터가 맛이 가버렸네요? 어머나! 연참인데 우짠다냐.... 하고 있는데 그날 샀던 스마트폰이 있었더랬죠. 아침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놈이었어요.
그래서 그걸로 망하는 거라도 3천자를 채워서 올려야지. 그래야 연참을 이어나가지 했거든요. 이제 앞으로 일주일 밖에 안 남았으니 아깝잖아요?
그런데…… 제 의지는 거기까지는 못 닿았나 봅니다. 이거 생각보다 피곤해서.... 결국 포기했답니다 ㅜㅜ 이럴 수가! ㅜㅜ 왜 저에게 이런 불행이 닥치고야 만 것일까요? ㅜㅜ
P.S 한풀이인데... 올려도 되나요? 지금 이거 쓰는 것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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