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들어가면 작품 소개란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잘 써놓으시고
어떤 분은 아예 안쓰고
어떤 분은 그냥 대충 휘적이며 쓰시더군요.
전 어떤 글인지 알아야 손을 대기 쉬운 타입이라.
소개글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그냥 대충 쓴것을 보면 하차하게 되죠.
뭐 자신감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예 안쓰는 분도 계시고....
작가님들
독자가 어떤 글인지 알고 접할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개 하는 글을 쓸때
작품 소개이지
스토리 소개는 아니잖아요?
뭐 주인공의 성격이든 어떤 매력이든
스토리든
아니면 배경 설정이든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것을
조금 보여줘서
가장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소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소개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을 마음이 안들죠
이런 소개글은 자신이 이글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짧고 임펙트있게 하면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 대충 이글은 이런 매력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알고 접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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