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핸드폰으로 소설을쓰니 손에 습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피부가 조금씩 벗겨 지더니 피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이런잔혹한 결과만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후후후
크캬캬캬캬캬캬!!!!
알게뭐야!! 난 계속 글을 쓰겠어
컴퓨터 언제고쳐 폰이 진리다!!
(예..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슬픈 사실 아무도 내글에 관심이 없다는..
여러분 소설 연재도 적당히가 필요해요.
참고로 제손은 제가봐도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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