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부터 틀에 박혀있는 모든 행동에 심한 거부 반응을 일으켰다고 저희 부모님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것은 제 학교 생활과 친우들 사이에서도 들어난 문제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 틀을 깨고 싶은 마음이 제가 처음 글을 쓸 때 부터 있었다는 사실이 예전에는 많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은 오히려 더 행복하고 더 좋아졌습니다.
분명 전통적이고 또 상업성을 따져서 글을 쓴다면 분명 인기도 얻을 수 있을거라 많이 생각했고 제 주변에 있는 선배 작가들 역시 독창성 보다는 상업성 과 인기를 생각하여
출판한 분들을 여러 봤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다른 이들이 안썼던 분야를 써봐야지 하는 생각에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기 시작하면서 사게된 10권 이상의 무기 관련 서적 무술 관련서적 의학사전 등 수많은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이 20권이상 모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글을 쓰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기본틀 대로 쓰는 것이 싫다고 해서 인기를 못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기본 적인 것 만 잘 지켜준다면 아마 그런 분들이 더 많은 사랑으 받을 거라 생각 듭니다.
그럼 이만 저는 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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