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구무협 형태이지만 살짝 발을 담근 신무협 형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 살짝 담근 그 발이 황금 발일지도 모른다는... 작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천하의 십대고수는 이제 퇴보했다. 그러나 십대고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사대마인의 일원이 선전 포고를 하고 그들과의 일전이 벌어진다. 그 다음 모두는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누구도 입을 열지 않고 있지만 사대마인이 한 곳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사대공자의 등장.
사대마인이 정도를 배척하려 한다면 사대공자는 악인을 응징하는 인물들이다.
그들도 초빙을 받아서 어디론가 향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고 사대마인이 당도한 곳은??
사대공자가 도착한 곳은??
그리고 주인공 냉운월의 등장에 이어서 군왕부에서 살인사건이 시작되는데....
수사관 냉운월, 그리고 그들 수하들... 숨 막히는 추적과 함께 사대공자가 사대마인에게 정식 도전을 하게 되면서 부터 왕부는 천하 무림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사대마인과 시대공자의 대결!
과연 누구의 승리를 끝날 것인가?
그리고 연속적으로 일어나난 살인사건의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
대반전의 결말을 기대하면서.....
즐독하시길!
아날로그 작가 고룡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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