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의 경험과 압도적인 힘을 가졌으나, 순간의 오만으로 몰락한 파괴의 악마, 아만.
어린 나이에 피땀 흘려 조직을 부강시켰으나, 순간의 실수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을 처지에 놓이게 된 조직폭력배, 박 풍.
언 뜻 보면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둘, 그들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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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한국산 오징어입니다.
이번에는 꼭 완결을 짓겠다고 다짐한 글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글을 완결하고자 합니다.
한 순간에 추락해버린 악마와 죽음과 직면한 인간, 그들의 만남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http://blog.munpia.com/sonnyson98/novel/14421
포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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