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마다 답변을 해드리는 것으로 할 예정이었는데...
차후 선정될 작가들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뻔뻔?한 작가들도 있지만
소심한 작가들도 있어서 답변을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겁니다.
하여, 직접 답변하기 보다는 그날 자정까지 나온 질문에 대한 답을 다음날 하는 것으로 1차 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다. 가 아니라...
작가마다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내정하였습니다.
처음이니만큼, 아무래도 이리저리 변경을 해보면서 최적의 방향을 만들어보는 것이 옳을 듯 하여 그렇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기에, 이번 강철신검님의 금주 인터뷰는 매일 자정까지의 질문을 정리하여 답변을 올리는 것으로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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