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설 사이트에 대략 십몇편 글을 끄적거리면서 써보니, 제 글의 스타일이랄까....? 이런게 보이더군요.
다른 분께서 말해주시는게 더 정확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잔잔한 스타일..?
웃기게 쓸려고 해도, 잔잔하게 웃겨...! 아니 이게 뭐야?! 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을 통해 글을 쓰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니면, 문체의 영향이려나....?
흠, 그래도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작품들....꽤 재밌고, 감동스럽고, 아무튼 대단한 작품들 많은거 같던데....
역시나~,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쓰다보면 많이 늘겠지요?! 그럴거라고 믿습니다!!
어쨌든, 모두들 힘냅시다!!....응? 어째서 이런 결말? 그럼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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