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인공 두명만 딸랑 생각해놓고
나머지 세계관같은거 전혀 생각없이 시작한지 어언 2달째...
벌써 총 176,425자, 그러니까 35개나 되는 글을 쓰고
조회수도 우연인지 3500에 가까워지는 와중에
가볍게 홍보한번 해봅니다.
대충 한 편당 5~6천자합니다.
저번 연참대전때는 살아남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참가할 의사가 높긴하지만,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지 행사가 많아서 솔직히 끝까지 갈것이라고는 장담못합니다.
여튼 제 소설 ’마왕이여 회개하라‘의 애착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한편이니,
보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 대충 스토리를 요약해보자면,
한 봉인된 마왕이 신과의 내기로 인해서 봉인을 뚫고 나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나가는 그런 기행문입니다.
주의 : 전투씬보다는 노닥노닥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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