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인 생각임을 뱕힙니다.
판무소설은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소비층의 빈약이라는 한계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이는 시장이라곤 다죽은 대여점, 서점 과 인터넷 유료사이트 정도 입니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수익이 없는곳에는 성장도 어려운 법입니다.
좋은작품은 있고 좋은 작가도 있지만 오래된 작가는 별로 없습니다.
저는 작가분들에게 고민거리를 한개 더 얹어드리고자 합니다.
어디에 팔것인가.
누구에게 팔것인가.
새로운 돌파구는 없는가.
차별화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단체를 구성해서 시너지를 낼수 없는가.
판타지 대하소설 팀 같은건 나올수 없을가요?
콘텐츠를 세부화하고 그림. 캐릭터. 지도. 등을 표현하고 대작의 반열에 올라 퇴마록처럼 영화 게임도 되도록.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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