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으로 기억합니다.
심리묘사가 매우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두가지 파트 or 작품이 있던 것 같으며 주인공이 같은 이름을 썼었습니다.
1. 군대이야기 : 일반 병사인 주인공.
군대 내부의 부정적인 부분과 장교/부사관 그리고 병사들간의 사건사고들이 주를 이뤘으며 스토리의 절정부분 즈음해서 주인공이 어떤 사건으로 부상입고 부대 내부에서 쉬쉬하다가 주인공의 의도하에 친척이 이를 문제삼아 상황을 대립되는 축에 있던 상대에게 역습? 상황반전을 이루었던 상황이 기억나네요.
2. 사회이야기: 대학생인 주인공? 대학에서 선거 참모?로서 활동하면서 사건사고가 주를 이루었던것 같습니다. 또 다른 파트였는지 주인공이 옆집의 신혼부부 도청해서 듣고 뭐 이러한 이야기도 있던것 같네요.
아마도 10년은 못되고 5~7 년정도 된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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