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홍보할 만한 타이밍인 것 같아서 한 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12월까지는 열심히 홍보해보려고요.

즐거운 연말이잖아요.^^

 

조회수 100이 목표인데 참 힘들군요.

선작만큼 조회수도 안 나오고요.

그래도 꿋꿋이 쓰곤 있습니다.

 

현재 목의 장을 쓰고 있습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앞부분만 읽다가 접지 마시고 끝까지 따라와주세요...

 

http://blog.munpia.com/starry/novel/1200

 

[지난 이야기]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다섯 나라 중, 중앙에 있는 나라인 토국에 이상이 생긴다. 그 현상은 토국으로 통하는 길을 막아버리고 지상의 기후조차 이상하게 변화시키고 만다.
금국의 자유기사인 엘카디안은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로세티아를 만나 백호를 찾으러 떠나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백호와 만나게 된다. 일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되고 나자 두 사람은 청룡을 찾기 위해 목국으로 향하는데...

[마아카로니]

오오. 청룡 +_+ 홍강요.

[렌아스틴]

고마워요.^^

[[탈퇴계정]]

1월 연참을 기대하며(강조) 홍강드립니다.^^ 흐흐~

[백락白樂]

렌님이다
홍강..!

[김연우]

홍강! +ㅁ+

[중독남]

오오오 !! 홍강

[[탈퇴계정]]

저드 홍강이에용

[렌아스틴]

뮤로님, 랍톤님, 북극곰씨님, 중독남님, 사가린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