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그 내용이 이 내용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더군요.
괜찮게 읽을만 하면 내용은 산으로 가고
‘현대판타지’라 해서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가거나,
고대의 유물로 힘을 얻어서 또는 무공을 얻어서 사채업체와 싸우고
동네를 장악하고.... 돈을 벌며 자신의 능력은 계속해서 먼치킨으로 이어지는...
정말 보다보다 짜증이 나서 하도 내용이 같아서 집어던진지 어언 몇 개월,
이번에 현대판타지도 똑같더군요..
정말로,,,,신선한 내용의 현대물이 없습니다.
그냥 다 똑같습니다. 같아보여요.
그렇게 따지면 무협이나 판타지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신선한 내용이 많고 새롭다라는 느낌의 글이 많기때문에
현대물과 비교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아무튼...현대물..읽지않으면 그만이라지만,,
좀 신선한....그런 현대물없을까요.
여태껏 현대물 좀 읽어봣는데, 전부 1~2권에서 덮어버리는게 다반사
왠만하면 끝까지 읽는 본인으로서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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