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天龍). 그것은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고귀한 이름…….
누구보다도 천룡(天龍)의 자리에 어울리는 존재가 고구려의 신화를 새롭게 쓴다!
그의 머리가 황금빛으로 빛날 때, 이미 역사는 시작되었다.
도대체 이게 몇번째 홍보글이란 말인가...
그래도 이번엔 규정을 안 어겼다고 믿습니다.
1. 자유연재이고 장르까지 밝혔으며
2. 연재작이 서장 빼고도 11회이고 덤으로 다 3000자 넘었고
3. 이 홍보글 밑에 다른 3개의 카테고리 글이 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
4. 이렇게까지 ‘난 당당하오!’ 라고 하는게 뭔가 제 자신을 치졸해 보이게한다는건 제 착각에 불과하겠죠.
5. 그래도 틀렸다! 싶으면 쪽지를 남겨주세요.
6. 제대로 했다! 싶으면 제 소설,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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