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잉여도스로 진화하려는 잉여킹이
신이 만든 세계, “지상낙원, 에덴[Eden]”.
현실 세계에선 지독한 패배자였던 그가, 이 세계에 들어오기를 소망하면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선택지는 무한, 퀘스트도 무한, 아이템도 무한, 엔딩도 무한 가지.
상상을 초월하는 신이 만든 게임, 수많은 엔딩 중, 유일한 진 엔딩[True Ending].
주인공은, 이 게임 속에서, 과연, 진 엔딩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True.
Ending.
Seeker.
T.E.S
이 이야기에, 당신도 함께 가시지 않겠습니까?
(Y / N)
ps. 작품에서 일본 풍이 약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설정, 세계관, 그리고 포용력이 일본 쪽을 싫어하시는 분도 충분히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니고요. ㅋㅋㅋ.
pps. 이 추천글이 작가님의 마음에 들런지 모르겠네요.
장황한 설명을 마구마구 써붙이기는 했는데. 말이죠.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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