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아직까지 판타지와 무협지 현대소설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소설들을 보다보면..
정말 주인공이 고자가 아닌가 의심하계되는 소설들이
많더군요 인내심도 좋고 지켜주는것도 좋은데..
솔직히 할땐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까놓고 말해서 남자는 일주일만 참아도 몽정을 하게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몇달몇일을 참고 사는건
진짜 고자가 아닌이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글중에 대소변까지는 안나와도 할땐
하는게 나오는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십년도 전에 유행하던 야설과 구분이 안되는 소설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아.. 참고로 최근 나온소설중에
세계의 왕 은 7권까지 봤습니다.
요렇게 할때는 하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최근 1~3 년 새에 나온 소설중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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