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만나는 애들 중에 젤다의 전설 마니아가 있습니다. 저도 모 일본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기로 돌아가는 게임들 가운데 그걸 가장 좋아했다지요. 같은 게임기로 돌린 게임 중에서 또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이 이름이 맞던가.)이라는 것도 있었죠.
이런 게임들을 다룬 게임소설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퍼즐을 풀어가며 몰입하는 재미......
없으면 글 잘 쓰시는데 쉬고 계시는 분들이 공급해 주시는 걸로?(하핫.)
이 요청으로 자꾸 게임소설 보고 싶다고 하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이번 요청으로 선호작 하나 늘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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