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자연란을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듯 썼던 마총사.
그게 아까워 구상하고 구상하다 결국 전혀 다른 내용으로 쓴 소설.
시대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지금의 한 나무와 얽힌 이야기.
처음으로 호흡 길게 하고 달려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 년 전, 자연란을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듯 썼던 마총사.
그게 아까워 구상하고 구상하다 결국 전혀 다른 내용으로 쓴 소설.
시대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지금의 한 나무와 얽힌 이야기.
처음으로 호흡 길게 하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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