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냇가입니다.
이번에 새로 읽기 시작한 노스티아 님의 더 베일리프 타이틀입니다. 처음에는 무협의 느낌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나서 포기할 뻔 했는데 읽다보니 저도 주인공처럼 새로운 세계에 조금씩 빠져들다 보니 재밌더군요. 세한의 화염과 유하의 방전을 같이 넣어보았습니다만 스케일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착시입니다-.-.
크기는 580 X 180 , 사진 출처는 NASA의 옛날옛적 사진입니다.
타이틀 철자가 저게 맞아야 할텐데 깜짝 선물인지라 여쭤보지 못하고 그냥 올리게 되네요. 틀렸다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아랫부분에 넣은 에피그램이 거슬리시면 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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