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은냇가입니다.
동야초 님의 발키리의 마법사는 어떻게 읽기 시작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추천이 아니라 발굴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이 활기발랄한 소설은 총기와 전화기, 마법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른바 스팀펑크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그래서 오래된 건물과 현대 건물이 혼재하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시의 황혼 사진을 바탕으로 써 봤는데 잘 어울리는 지 모르겠네요^^;;
사진 출처는 아르한 님의 에딘버러 파노라마 사진이고,
크기는 가로 580픽셀 X 세로 180 픽셀입니다.
아, 참고로, 왼쪽 아래의 파란 소환진을 누르면 동야초님이 소환되셔서 8연참을 올려주실.........리는 없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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