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멋진 글이라는 생각이 들면 추천글을 씁니다.
추천의 내용이야 다 그렇지요.
멋진 글이라고.
그렇더라도 작자님들의 성향과 글솜씨에 따라 글들의 개성이 다 다르죠.
이 글도 몇 달 만에 추천글을 쓰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글입니다.
아직 몇 편 읽지는 안았지만 제 마음엔 아주 흡족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베스트로 올라오는 글들의 수준이 별로 맘에 안듭니다.
아글은 베스트 112의 순위에 있더군요.
이런 글이라면 유료를 해도 쫓아갈 글인데 현재까지 무료네요.
전 공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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