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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 kh******..
작성
24.08.05 20:17
조회
608
표지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드라마

이시언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4,190
추천수 :
208

[보게된 계기]

저는 오직 종이책과 전자책 소설을 읽어온 사람입니다. 웹소설은 지금 처음으로 보게되었으며.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읽어온 저는 모바일로 쉽게 어디에서든 볼수 있는 소설을 찾고 있었다가 웹소설 사이트 자유 연재에서 내가 읽을 수 있는 무료 

소설을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연히 멍(MOUNG)(원제. 쿠란:대륙의 별) 제목이 눈에 띄어서 제목이 왜 멍이지 하는 의문이 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전쟁터에서 용병으로 살다. 돌아온 남자가 고향에서 방탕하게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이 잊고 있던 과거를 돌이켜 볼 일이 생기면서삶을 끝내려 간 곳에서 필연적인지 우연인지 모를 사람을 만나고그 사람이 준 약을 먹자. 그 남자는 모습이 변화하고 그 남자에게 들어온 존재에 의해서 변화해 가는 모습을 담은 판타지 소설이다.



[특징]

이 소설의 특징은 신분 상승과 내면적 갈등을 느끼는 주인공을 볼수 있으며, 내면에 존재하는 알 수 없는 존재와 함께 그 존재의 정체를 알아갈 수 있는 이야기의 구성이 존재하며, 이야기의 흐름이계속 될 수록 주인공의 모습과 함께 하는 동료들도 선인지 악인지 모호한 내용과 함께 독자가 생각하는 선과 악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있는 것이 흥미롭고. 현실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조금 놀랐수도 있는 내용과 비위가 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장점]


1. 글의 흐름이 좋다.


2. 글의 내용들이 정통 판타지 소설의 느낌이 있다.


3. 요새 유행하는 판타지 웹소설의 마법사나 검투사인 먼치킨 캐릭터가 아니다.


4. 템포가 조금 느린 것 같지만 읽다 보면 내용 전개가 그리 느리지 않다고 여겨지며 에피소드 내용들도 많이 존재한다.


5. 주인공의 변화하는 모습을 1화에서 점점 변화해 가는 과정이 존재한다.


6. 절대 선과 악의 개념이 부셔져 있으며, 어떤 케릭이 선과 악인지 처음부터 정하면 누군가는 맞고 누군가는 틀리게 된다.


7. 판타지 장르지만 현실이라 느껴지는 것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


1. 1인칭 시점이라, 이야기가 단 하나의 구성이며 다양한 조연 캐릭터의 이야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2. 정상적인 진행 스토리의 진행 속도이지만 진행이 빠르지 않다고 느껴진다.


3. 누군가는 읽으면 재미가 느껴지지만 누군가는 재미가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4. 글의 묘사 중 요새 유행하는 소설의 글의 대사, 서술이 다르다. 이 소설에서는 과거의 소설 작가들이 써왔던 요소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1 이시언
    작성일
    24.08.06 11:16
    No. 1

    추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깜짝 놀라는 날이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tr****
    작성일
    24.08.06 14:59
    No. 2

    먼치킨 쥔공이 아니라고 해서 볼려고 하니 처참한 조회수 ㅠ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06 16:15
    No. 3

    초반. 비위 상해서 글이 대체 무슨 말을하는 건지. 집중을 못하겠음.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6 18:42
    No. 4

    제가 주재 넘게 추천글을 적어서 저한테 그러시는 댓글인가요. 제가 제목과 장점 단점도 저의 추천글에 분명히 적어놓았습니다. 소설을 보시고 하시는 것인지 분명히 댓글을 적어주세요.

    저는 1화부터 82화까지 읽어본 사람이고. 제가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6 20:38
    No. 5

    글이 무슨 말이 하는지 잘 이해가 됩니다... 집중도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06 20:48
    No. 6

    여리여리한 여자로 착각될만한 미소년.
    그걸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
    굳이 필요했나 싶더군요.
    글의 내용이나 전개에 전혀 의미없는 내용때문에 반감들고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6 23:54
    No. 7

    반론을 하겠습니다.

    1. 여리여리한 여자로 착각될 만한 미소년

    [주인공은 인간 말종 중년 남자 입니다. 절대 미소년이 주인공이 아니에요]

    [ 주인공이 잠시 내면의 어떤 존재로 인해서 모습이 미소년으로 변한 것이에요]

    [나중에 주인공이 왜 여리여리한 여자로 착각될만한 미소년의 모습인지 이유가 나중에
    이야기 전개에서 다 나옵니다. 반전이 있어요 그 반전이 나오는 화가 너무 몇화일까요? ]

    이야기의 설정한 전개 과정의 캐릭터 설정 입니다.


    2. 그걸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
    [몇화 어느 부분에서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인지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님이 쓴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간혹 있기는 하지만
    님이 느끼신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 되지 않아여 화마다 계속 반복 되지도 않아요 다만 독자마다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다시 1화 부터 보았습니다. ]

    [ 님 댓글 대로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되어 나오면 님 혼자만 느끼는 것이며
    다른 분들이 댓글로 달아 도배되어 있었을 테지요... 성인소설을 판타지로 장르를 속였다고
    문피아에 이메일이든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웹소설 생태계의 오아시스이자 네이버에 속한 문피아가 가만 있겠어요.]


    3. 글의 내용이나 전개에 전혀 의가 없는 내용 반감들고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 모르겠더군요

    [화를 거듭할 수록 전개에 전혀 의미가 없는 내용이 아닌 물흐르듯이 구성되어 있어요]

    [1화부터 81화 길지만 계속 보면 의미없는 내용이 없다는걸 알게 고 반감이 들지 않고 뭘 이야기 하는지알게 됩니다.]



    저는 다시 한번 말합니다.

    1화부터 81화 까지 본 제가 말합니다. 님의 댓글처럼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아요

    일본 만화 베르세이크 여리여리 여자로 착각될만한 미소년 - 그리피스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장면들 반복 - 그건 성인 소설입니다.

    글의 내용이나 의미가 다 있습니다. 끈기 이게 1화부터 81화 까지 보세요 저도 보았습니다.

    뭘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 모든 웹소설과 종이 소설도 처음이라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계속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것은 제가 작성한 추천글에 모두 써 있습니다. 추천글을 자세히 보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8.07 00:17
    No. 8

    훌륭한 독자시군요.
    하지만
    미소년에 대해 성적 욕망 느끼는 남자들 묘사는 초반에 여러 에피소드로 거듭되고, 그게 어떤 납득할만한 복선인지는 초반 그 묘사들에 비위상하고 구역질나서 하차할 수 밖에 없던독자에게는 전혀 설득력 주지 못합니다. 그걸 참으면서 더 읽어야되는 이유도 찾지 못했구요.
    글 자체는 잘쓰신다는 느낌이지만...이점은 취향차이로 이해해 주시길. 제가 좀 고루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78 슬라이딩12
    작성일
    24.08.06 19:00
    No. 9

    이정도면 훌륭한 추천들임
    추천글의 기본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힘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6 19:14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fl******
    작성일
    24.08.06 21:37
    No. 11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가 라노벨 스러운 느낌이 좀 있어서 적응하기가 어려움 히힛 이라던가... 후후훗 이라던가 깔깔깔 이라던가 좀더 무협지 스러운 문체가 필요한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7 07:58
    No. 12

    저는 추천글을 쓴 것 뿐입니다.
    이런 글에 대한 댓글은 작가남 소설에서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7 07:14
    No. 13

    DarkCull..

    이상한 점이 저의 눈에 표착이 되었습니다.

    1. 님이 답댓글이 제가 보기에는 이상해 보입니다.




    2. 님께서 쓰신 답댓글 버튼이 보이는데 마지막 글에서는

    답댓글의 버튼이 없습니다. 왜줘 ????




    3. 님이 쓰신 답댓글을 보고서 새로운 독자가 안볼 수도 있어요...


    그이유를 제가 검색하고 웹소설 커뮤니티나 찾아보니
    어떤 분이 작성한 글을 읽고 적습니다...

    1. 첫화만 보고나서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안본다.

    2. 추천글이나 답댓글을 보고 결정한다. 님의 답댓글을 보면
    반감과 거부감이 들어 님의 답댓글을 믿고 안보고 선호작
    버튼도 안누르거나 취소합니다.

    3 ooo이나 oo oooo에 보면 루머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것이 ....


    4. 저는 분명 답댓글에 반론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이상함 점을 적습니다.
    님의 마지막 답댓글에 자세히 보면 답댓글 버튼이 없어요...
    답댓글 신고 찬성 반대

    이런식으로 다른분은 나옴



    DarkCull..
    24.08.07 00:17

    적으신 답댓글을 자세히 보면 답댓글 버튼이 안보입니다.


    혹시 답댓글 버튼을 일반인이 설정에서 권한 설정을 해서
    지정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런 기능이 있나하고 저의 내정보와 다 찾아보고
    인터넷에 검색하고 인공지능에 물어보아도 답댓글 버튼
    안보이게 하거나 사라지게 하는 것을 찾을 수 없었어요.
    제가 못찾는 것일 수 있으니 알려주세요.


    저도 추천글을 쓰다. 한번 써보고 싶어요.
    신박한 기능이라 생각이 듭니다... 문피아가 만든 기능
    저는 웹소설이 처음이라고 분명 추천글 안에 적었습니다.



    님의 마지막 제가 고루합니다. 고루 한문 같아요 .
    학식이 많으신 나이가 지극하신 여성분/ 남자분인가요.


    이상합니다. 나이가 어린분 이라면
    제가 좀 고루 합니다. 안쓸텐데요
    고루의 단어와 뜻을 어떻게 아는지 그것도 의문이 생깁니다.




    단단하고 더럽다는
    고루 (固陋) · 固 (굳을 고) · 陋 (더러울 루) 직역하면
    단단하고 더럽다는 말입니다. 풀이해보면 고정된 관념이나
    습관이 단단하여 더럽고 천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이상합니다. 만약 남자분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미소년에 대해 성적 욕망 느끼는 남자들 묘사는 초반에 여러
    에피소드로 거듭되고, 그게 어떤 납득할만한 복선인지는 초반
    그 묘사들에 비위상하고 구역질나서 하차할 수 밖에 없던독자에게는
    전혀 설득력 주지 못합니다

    이 글에 설득력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답댓글의 버튼이 안보이거나 사라져 있는 것에 의문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고루 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되어서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kh******..
    작성일
    24.08.09 12:08
    No. 14

    내 추천글을 수없이 삭제하고 다시 쓰고 반복 이제 생각해보니
    내가 쓴 추천글에 끌어내리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준것 같아.
    내가 예전에 쓴

    [이런 사람에세는 추천]. [이런 사람에세는 비추천이란] 글을 삭제 한다.
    이제 알았다. 이 웹소설의 춫천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말 잘 알게 되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이게머고
    작성일
    24.08.10 06:36
    No. 15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nogiveup
    작성일
    24.08.14 00:04
    No. 16

    킥킥킥 큭큭큭 호호홋 이런 웃음소리가 너무 많이 나옴. 2000년대초반 올드한 느낌.. 요즘 트렌드 글을 좀 더 읽어보고 바꾸면 훨씬 좋을거같음 . 초반에 인물들의 대사들이 중궈 번역체 느낌이 심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이시언
    작성일
    24.08.15 12:49
    No. 17

    안녕 하세요 우연하게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빠르게 서포트 받으려면 제가 쓴 글 밑에 글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좋은 지적에 대해서는 연구를 하는 자세가 필요 하기 때문 입니다^^ 아~~ 질문 하나요 중꿔 번역체가 어떤 걸 말하는 거죠??? 제글에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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