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작가님의 이전 문풍당당 읽고 재밌었던 분들은 취향에 맞으실듯 물론 그중한명이 바로 저 입니다 ㅋㅋ
이전 소설 봐서는 이번것도 작가로서 책을 쓰고 출간해 나가며
소수 차별당하는 일족이나 사회적 불합리한 부분들을 책의 힘으로 글의 힘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서 해결해나가고 그런 내용이 전개 될 것 같아요.
국왕 밑밥이 깔린거 보면 결말은 사회인식을 점점 도덕적이고 현대적으로 바꾸다가 국왕을 몰아내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해피엔딩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적당히 즐겁게 보기 좋구요
고구마 별로 안먹이는 작가님이라 이세계어서 힐링하는 먼치킨 소설 좋아하는 분들 선호작 꾹 눌러놨다가 몰아서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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