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목이 변경되었네요)
같이 한번 즐겨보시죠.제목은 초기 잠깐의 상황일 뿐입니다.
마법이나 검강한번 발출하면 끝나는 글이 아닙니다.
마치 중세 기사들과 영주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전투하는
호쾌한 소설입니다
벌써 50화까지 무료 연재중인데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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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회 없을것입니다.
작가의 튼튼한 줄거리가 최대 강점입니다.
주인공은 크라누스 후작가 예하 남작가의
차남입니다. 어릴때 뛰어난 천재성을 보고 할아버지인 남작의 지원하에 수도로 유학을 갑니다. 이 부분의 세부 내용은 안나오지만 유학때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나서 후작자의 기사단에 들어가 몇년간 종군하고 여러 공적을 쌓습니다.
이웃나라 비렌티노(?)와의 전쟁에서 여러 공적을 쌓고 승리후 적ㅈ비렌티노 백성들의 세금 8할 받자는것을 후작의 무리한 요구(나체)를 들어주고스 세금을 4할로 내려준후 변방의 작은 영지로 떠나게 됩니다..
나머지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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