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 지긋한
현대 환생물
아 어느순간 뒤지니 억 하고 예전 기억이 생각만 하던 시대로
그러나..... 밑도 끝도 없는
분명 현대를 끌어왔으나
투명 드래곤보다 못한 싸구려 소설을 싸지르는 몽상가가 아닌..
록을 좋아 하는 아저씨가.... 벼르고 별러
충분히 독자들도 타당하게 인정할만한 현대의 틀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 서로 납득이 가능한.. 그런 상황..
대리만족이라 하지만.. 충분히 작가 독자 서로를 납득할만한 거래를 하는
글..
요즘 이글 보구 잠듭니다. 이제 자야겠어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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