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도 기대하고 바로 냉큼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지 뭐에요!
성좌들이 주인공의 음식을 먹겠다고 신경전 하는 모습이 상상되면서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다들 한번씩 츄라이 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따뜻해지는 소설이에요
소설을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식들을 직접 맛 보지 못한다는거네요ㅠㅠ 항상 요리 소설들을 읽을때면 드는 생각이지만특히 이 작가님 소설에 나오는 음식들은 꼭 먹어보고 싶어요ㅠ
제가 안쓰더라도 인기가 많아질 글이지만 미리 독점한다 생각하시고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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