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오고 정신없는 사이 장기를 털린 주인공
그렇다 이계 오자 마자 전생에서도
자가 발전 밖에 못해본 파이어 애그를 털려 버리고
그래도 이계 까지 왔는대 이공깽 주인공 처럼 하렘도 꾸며 보려는
1차원 적인 욕망에 이끌려 달리다 보니 만인지상에 자리까지 갔지만
털린 장기의 복원은 마법이 없는 무림 세상에서는 불가능이란 설정을 한 악랄한 자까 때문에 몸을 갈아 타려는 주인공공
하지만 어라 회귀 오히려 좋아
회귀 시작부터 1회차 장기 털이 범을 조사 버리고
개운한 2회차를 시작하지만
히로인을 눈앞에 두고 남자로 밖에 인식 할수 없는
악랄한 설정을 걸어버린 자까놈 ㅎㅎ
재미 포인트는 작위적이라 느낄 정도까지 몰고 가는 주인공의
착각과 오해들에서 오는 찌질함과 눈앞에 파랑새를
못보는 안타까움입니다
얼마나 생수가 하고 싶으면 저럴까하는 처철한 찌질한 남자의
몸부림이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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