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무덤에서 되살아 나거나 하는
그리고는 민초들을 구해주다 고수들이 꺼여서
다때려잡아주며 일상을 보내는 그런류
그런대 이글은 주인공 알맹이가 약간 이고깽 삘이나는
이글 주인공은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정확한 내력은 안나오지만 현대적인 대사를 치기도 하는대 습관적으로 나오는 정확한 어원은 본인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게 서술하지는 않고 진행합니다 그냥 환생 전생으로 무림에 떨어지고 이고깽짓좀 했겠다 싶은 느낌적인 느낌만 나는 느낌이라 확정은 못하지만 그럴같습니다
일단 그런 글의 클리셰를 답습해서 줄줄이 비엔나로 주인공이 있는 작은 마을로 무림인이 몰리고 주인공한태 깨지고 하는 많이 봤던 그것이지만 최근글들의 답갑함 보다는 읽기 편하더군요
조금 옛날맛 나는 글이 그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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