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아프간에서 전쟁 용병이 신의 전사로 각성하는 소설
입니다. 물런 상대는 악신인듯하고 악신의 부하들로
총과 대포가 통하지 않는 소수의 괴물들과 흑화된
아프간 탈레반 수장들이 상대네요. 초반이라서 그렇지
아프간을 벗어나면 현대 도시들이 배경이 될듯.
줄거리
유도선수 하다가 먹고 살기 위해서 아프간 전쟁용병이
된 주인공. 미군철수에 맞아 동료 용병을 구하기 위해서
이름모를 신전으로 갔다가 오파츠를 통해서 각성을하고
총칼이 통하지 않는 괴물들을 잡으면서 업글을 합니다.
그 와중에 끝없이 밀려드는 탈레반들 알고보니 악신에
흑화된 탈레반 장군이 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파츠를 찿아 쥔공을 죽이려고 하네요.
장점
글이 긴장감이 흐르고 박진감이 넘칩니다.
전투신이 좋아요.
초반이지만 글이 매끄럽네요. 성장소설로 굿임.
단점
아직 초반이라 글이 어떻게 흐를지 모르겠네요.
각성자와 괴물들간의 싸움이 신의 전사와 악신과의
싸움으로 흘러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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