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계에서 승천 후보자들이 모여들기에 세계관의 확장성이 크고 작가님이 만들어낸 입체적인 캐릭터, 거슬리지 않는 개연성, 어색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대화 등등 그야말로 필력이 좋고 전작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를 463화로 완결 한 시점에서 믿고 계속 달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끔찍한 과거로 비틀린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인간성,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바탕으로 행동하기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화가 기대되는 미래보는 허접 마법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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