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소개글처럼 추천글을 시작했지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적이 쳐들어오는 걸 기다리지 않고 기술트리를 찍어 적극적으로 사냥을 나가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인공의 서브 몸이 여러개이고 기계와 마소(마력)를 적절히 섞어가며 강해지는 주인공을 지켜보는 맛이 있습니다.
스포를 조금하자면 이세계 주민과 그 세계를 침략하는 마족이 있는 세계관입니다. 근데 특이하게도 여기서 나오는 마족들은 기계문명과 마력을 같이 사용하는 설정이며 원주민이 엘프(아직까지는)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기계제국까지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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