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요
흔한 전개 흔한 소재지만 무난한 필력으로 볼만 해요
쥔공은 한의사로 나름 실력이 괜찮지만
명의급인 아버지에게 비하면 부족하여서
수전증까지 생긴 지경입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되고 쥔공이 내공을 이용해서 환자들을 치료해 나가는씩의
전개 입니다
흔하지만 그만큼 무난히 재밌다는 이야기죠
한의사물 좋아하시면 선독하시고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상태창 이런건 안나옵니다
쥔공 내공 써서 치료목적으로
점혈도 쓸 수 있어요 매우 탐나는 능력ㅋㅋ
아직 초반이니 선독해놓으시고 좀 쌓았다가
보셔도 무방할듯요
그럼 즐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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