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은머리 대원수로 입덕해서 더 퍼거토리 철강왕 깡패조선 블렉기업 조선 역사속 무기상이 되었다등 여러 시점의 대체역사소설을 5년가까이 봤고 스스로 자부하기에 상당히 눈이 높아져 있습니다 .
그런 제가 감히 추천하기에
비트타는 수양대군은 근육조선과 맞먹을 정도의 수작입니다.
이소설은 블렉기업 조선을 10점만점으로 두고 조선 철강왕을 5점으로 두었을때 7~8점 을 줄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까지는요 그러나 아직 이소설을 볼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께 정중히 권하자면
"우리 같이 작가를 갈아보지 않겠습니까?"
저는 5월 21일 기준 최신화까지 보았고 지금까지본 소설중 이만큼 갈면 갈수록 진국이 나오는 작가님은 오래간만인만큼 아직까지 유료분 결재를 간보는 독자분 혹은 볼까말까 고민중이신 독자분들이 저와 함께 작가님을 맷돌로 갈아 연참을 뽑아내기를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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