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조선시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마지막이 너무 참담했지요. 그 이후의 역사도 비참하였지요.
그래서 그것을 바꾸어 보고자 대역물이 조선 시대를 많이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 시대 말고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아쉬운 시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 고려의 공민왕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개혁이 성공해서, 한국이 만주 벌판을 장악했으면, 역사가 상당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역사적인 배경외에 이 글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글쓴이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추강 한다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무료분이 90화 정도 있습니다.
돈 아끼셔야지요.
무료일때 빨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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