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를 삼키다

독점 교주를 삼키다

글

오일제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초반 도입부 부터 내용이 흥미로웠고 주인공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 단계 한 단계 커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동료들과 의리를 지켜가며 함께 커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도 무협지를 읽을 때 처음부터 주인공이 무적에 가까운 능력 이 있어 모든 일을 쉽게 풀어나가는 것 보담 어려운 가운데서도 불굴의 의지로 헤쳐나가는 전개 를 좋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맥도 매끄럽고 단락별로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내어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협지를 50 여년 동안 읽은 감으로 볼 때 앞으로 훌륭한 무협지 작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늘 건필 하시고 좋은 글 부탁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검은돛배]

그래서 어떤 면을 보고 추천하는건데요?
줄거리는요?
여기는 일기장이 아닙니다
할일 없므면 발닦고 주무세요
그리고 이런 쓰래기 글로 추천하면
사람들이 우와 재미 있겠다 하고 볼까요?
다른분들이 올리신 추천글좀 보고
글 올리세요

[크로롱나]

왜 화가 난거임?

[취검]

이런 쓰레기 댓글은 본인 일기장에나 쓰기를

[사먁티791]

득달 같이 달려드는 꼴이 추하구나

[취검]

추천해주신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반]

솔직히 도입부 어디가 흥미롭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슈퍼거북]

흠??

[녹색나무]

재밌게 읽었습니다ㅋ 오랜만에 또 끝까지 읽었네요 편수도 많아서 좋았네요

[눈썹마왕]

위에 분이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신건 좀 과하긴 한거 같지만 추천글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도 맞습니다 추천글 적으신 분 본인의 느낌만 적으시면 추천하는 글이 어떤 글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간단한 초반 스토리나 글의 특징 같은 정보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김캇슨]

추천글 쓰는놈 맘이지

[한탄]

자기 집안에서야 뭘하든 상관없지만 남들다보는 길바닥에다 그러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