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여러분 다들 강녕하신가요?
참고로 제가 추천글을 올리지만 분명히 취향타는 글입니다.
예시: 라노벨 느낌의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분명 호불호가 갈립니다.
제가 소개하는 [용사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은 너무나 뛰어난 용사가 마왕성을 홀로 쳐들어갔다 마왕과 양패구상을 하고 저주를 받아 능력의 일부를 봉인당하고 젊어지는(?)저주에 걸려버려서 그 저주를 풀기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분명 용사물인데 제목이 왜 「아카데미생활이냐?!」 하면 용사의 저주를
풀수있는 유일한 방법이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힘을 각성하면 저주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왜냐! 용사는 사랑입니다.사랑!
하여튼 저주받은 용사는 성검의정령 세나의 조언에 따라 아카데미의
위장 입학하여 아리따운 소녀들을 함락시킬 대장정을 시작하는데
인생에 연애의 [연]자 도 없어본 무뚝뚝한 용사가 성검요정의 조언에 따라
소녀들을 하나씩 함락 시켜가며 점점 사랑을 깨달아가며 벌어지는 핑크빛
아카데미 생활을 가벼운 일상물로 잘 그려낸 소설입니다.
가벼운 분위기속에 유쾌한 소녀들과의 만담 귀여운 애정행각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좋은 힐링물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 제가 느낀 힐링을 공유 할 수 없어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부디 이 긴글을 읽어주신 분이시면
딱! 한번만 생각없이 「감상해주길」 바랍니다.
요즘 같은 답답한 시국속에서 가벼운 힐링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글이라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모두 두근구근한 일상을 보낼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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