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장르가 생기고 융합되고 격변의 시기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중 영지물이 생겨났고 RPG 형태의 영지 키우기가 한때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회귀, 빙의, 헌터, 힐링 등이 주된 장르이지만 72화 까지
나온 이 작품을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잘 읽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흔한 클리세라고 말씀 하실수 는 있겠지만, 고여가는 장르의 한계에 지친 독자에게 가끔은 고구마를 먹는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전개가 순조 롭게 흘러가는 영지물이 필요 하다고 여겨집니다.
선작이 300대로 작품의 퀄리티와는
전혀 다른 숫자를 형성하고 있고 더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추천이라는 글을 써봅니다.
작가님 소신있게 중도 포기 하지 않으시고 계속 연재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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