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공감도 되고 글도 술술 읽히네요
80년대까지는 모르겠고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비리가 엄청 났었네요.비리인지 정인지 ㅎ
제 친한 친구의 형과 고교 동창이 의경을 나왔는데 제대할 때몇 백 들고 나왔네요.친구는 휴가 나오면 지가 술 다 쏘고 휴가나 제대할 때 밑기수들이 돈 수금해서 준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의경들도 이러니 순경들은 오죽 하겠어요
옛날 이야기라 취향을 좀 탈듯 하지만 지금 보고 있는 숫자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아서 추천보다는 이런 글이
있다고 알리는 차원입니다
한번 일독 하시고 취향 맞는 분들은 같이 달리시죠
회귀.시스템 없는 그냥 옛날 경찰 이야기
작가님의 다른 글도 한 번 보러 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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