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서 가장강한 남자가 음식을 대접하면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을 들어주고 또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을 겪는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피튀기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평화롭고
공포와 폭력이 있지만 애틋함이 느껴져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며 웃고 싶을때 읽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하루하루 단편으로 글이 올라와 읽을때마다 새롭고 오늘은 무슨일이 하는 행복한 궁금함이 있는 글입니다
천마의 스승이라 할수있는 백선생님도 재미있고
순간순간 나오는 등장인물의 애드립도 볼만합니다.
등장인물들의 특징도 뚜렷하고 음식에 대한 묘사도 한 재미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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