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소설에서 대작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독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글

카르카손

저의 첫 추천글 작품입니다.

혼자 읽기 아까워서 씁니다.

스포를 배제한 작품설명은 주인공이 스페인 내전에 참전한 나치 독일 국방군 일명 콘도르 군단의 장교로 빙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이대전에서 이대로 가면 자기가 죽을 운명임을 아는 주인공이 고심 끝에 나치독일로부터 자기 생명을 지키기위해 노오오오력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61화는 명연설이 있는 편으로 이것을 읽은 독자들의 엉첨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이 100개가 넘네요.(20.02.23.오전8시 30분 기준)

작가님이 생각 많이 하신 작품이라는 것이 읽다보면 느껴집니다.

또한 인물들간의 심리서술도 좋고요

특히 민주 독일 뽕 받고 싶으신분은 무조건 읽으세요.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후회 안할 작품입니다.

더욱이 아직까지 무료이니 유료 되기전에 꼭 읽으시고

이 작품이 얼릉 유료화 되서 작가님께서 양질의 작품을 계속 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과객임당]

제 댓글에 찬성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의견에 동조해주신분이
그렇게 된다는건데요
반대가 2건 되는데 제 댓글 어떤 부분이 "반대"를 던질만한 것일까요?

[DarkCull..]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과객임당]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메마른우물]

와 극혐

[붉은모자]

추강합니다

[루집요집]

강추합니다. 좋은 소설입니다.

[kalris]

2차대전기 독일을 다루는데 나치를 배제하고 간다는거 자체가
어려운 시도인데 훌륭하게 해냈네요. 주인공도 인간미 있고.

[루칼]

작가님이 글을 잘쓰시더군요
저는 잘봤습니다

[아라미스랩]

저도 찬성 한표 투표함에 넣어봅니다

[운동좀하자]

잼써요. 강추!

[북극오로라]

최근 연재되는 대체역사물중에서 손에 꼽는 수작입니다. 무리수없이 매끄럽게 잘 이어집니다. 추천합니다.

[북풍]

무조건 적으로 미워할 대상을 만듬
현실의 고달픔을 해소할 증오의 대상을 만듬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그러했듯 지금 양분된 우리 정치를 보는드했고 히틀러 이후 과정까지 생각하고 풀어가는 작가님의 필력이 매우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강추합니다.

[북풍]

일차대전 패망 이후 독일인의 감정과 주변국들 각각의 독일에대한 시선들. 프랑스/독일 폴란드/독일 영국/독일 하나의 영토를두고 지난 역사를 기준으로 자신들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를 출발점으로 커져가는 전쟁의불씨. 단순 대체역사 소설이상으로 히틀러가 없었다해도 이차 서계대전에 준하는 전쟁은 생겼을것이란 생각을 할수있던 작품입니다 이틀 몰아보며 즐거웠고 기대됩니다. 추천 글 감사합니다

[念願客]

위대한 총통각하도 추천할게요. 이 소설에 비하면 비교적으로 인간적인 면이 덜 드러나는 주인공이지만, 그럼에도 재밌음. 국제 정세를 표현하는 측면에선 이쪽이 좀더 상위인듯해서요.

[스페셜원]

댓글이 폭발적이네요
전쟁 관련 영화나 글을 안좋아해서 그 유명하다는 라이언 일병이나 태극기 휘날리며나 영화도 안봤는데...
왠지 뭔가 읽어봐야할 것 같은 댓글들이...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일독해볼께요

[세상의아침]

주인공이 회귀자라는걸 밝히는게 너무 싫음.

[에크나트]

세상에 거기까지 안읽었는데 그랬다고요?
아 이건 좀..

[ca****]

빙의자가 회귀까지함? 읽어봐야겠네 ㅋㅋ

[후원연참]

안그래요;;

[하루K]

볼만합니다. 논리구조도 이야기 전개도 탄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