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회수가 안나오는 거 같네요
200 정도?? 원래 추천글은 잘 안적어요
왜냐면 제가 읽는 글들은 거의 다 골베에 드는 것들이라서
아무튼 줄거리는 소개글에 있지만 간단히 말해보자면
한 남자의 부모님이 실종되고
부모님이 운영하던 호러하우스를 운영하던 중
기묘한 핸드폰을 얻고난 뒤 핸드폰으로 미션이 오는데
초반은 이렇게 시작하는데 저는 좀 괜찮았습니다
물론 중국분이 쓴거라 좀 안 읽히는 것도 있고
사람이름도 어색하고 한국 호러가 아니라 중국 호러라 좀 갸우뚱하는 것도 있지만
분위기도 으시시하고 핸드폰으로 온 미션을 깨면 부모님의 실종 관련해서 힌트도 얻고 공포체험관도 늘려서 인기도 늘어나고
ㅎㅎ 초반만 읽어보세요
너무 조회수가 안나와서 추천해봅니다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일독 권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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