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소설을 접했을때는 추리 소설 쪽으로 읽었는데 갑자기 현대 판타지를 접하게 되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설을 읽다보니 의사들의 이야기를 쓴 소설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소설도 마찬가지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아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소설과는 달리 몰입감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야기의 흐름도 자연스럽고 고구마 먹은 느낌이 날때도 있지만 사이다로 깔끔하게 뻥뻥 뚫어주실때도 있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참 재밌는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윤백현작가님,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글 읽게 해 주셔서요^^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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