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현대로 환생해 무공으로 모든스포츠를 석권하는 내용인데 흥미진진한데 너무 내용이 짧아보이는게 단점이네요 그렇지만 사이다같이 내용이 쭉쭉 잘읽히고 찌질한 주인공의 모습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계속 볼만한 소설로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한편으로는 흥미가 금방떨어질수도
있지만 아직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 계속 보고싶게 만듭니다
한번 보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일단 올림픽 나오는 스포츠 와 유도, 테니스 ,골프등 여러 스포츠로 확장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뭔가 일본만화에 나오는 그런 사이다같은 장면이 나올거 같아서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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